웹케시, 금융 AI 에이전트에 K-엑사원 연결…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참여

LG AI연구원 컨소시엄 참여… K-엑사원 금융 분야 활용 확대 추진
오페리아 기반 금융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적용 사례 구축

2026-10-28 08:45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가 ‘오페리아(OPERIA)’와 K-엑사원을 연계해 금융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서울--(뉴스와이어)--금융 AI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금융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개발·실증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대한민국의 독자적인 AI 모델 경쟁력 확보와 국내 AI 생태계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AI 사업이다. LG AI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K-엑사원(K-EXAONE)’을 기반으로 모델 고도화와 산업 현장 적용을 진행하고 있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 분야에서 축적한 도메인 지식과 금융 AI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자사 ‘오페리아(OPERIA)’와 K-엑사원을 연계해 기업 자금관리와 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오페리아는 자연어 질문을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로 자동 변환해 데이터를 추출하는 지능형 RDB 커넥터로, 여러 LLM과 연동할 수 있다.

회사는 오페리아를 기반으로 자금관리 에이전트를 비롯해 에이전트뱅킹, AI MIS, 재정 AX, 경리365 등 금융기관·공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려면 업무 이해와 정확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며 “K-엑사원과 웹케시의 금융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AI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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