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온타리오--(뉴스와이어)--엔드투엔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키넥시스(Kinaxis® Inc.)(토론토증권거래소:KXS)는 오노약품공업(Ono Pharmaceutical Co., Ltd.)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 걸쳐 완전한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키넥시스를 채택했다고 오늘 발표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오노약품공업(ONO)은 특정 분야에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는 R&D 중심의 제약회사다. ONO는 의학적 수요가 높은 종양학, 면역학, 신경학 및 전문 연구를 우선 분야로 집중하면서 혁신적인 의약품을 발견하고 개발하고 있다. ONO는 일본과 해외에 다수의 자회사와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전문 제약회사를 목표로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접목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키넥시스 마에스트로(Kinaxis Maestro™)는 ONO의 운영 효율성을 강화해 광범위한 구명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다각화할 수 있는 역량을 부여하게 된다. 이러한 혁신은 ONO가 미국과 유럽에서 직접 판매를 늘리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점에 이루어진 것이다.
ONO의 기업 임원이자 CMC 및 생산 부문의 책임자인 다카다 아키라(Akira Takada)는 “회사의 철학인 ‘질병과 고통 퇴치에 대한 헌신(Dedicated to the Fight against Disease and Pain)’의 기치 아래 ONO는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며 노력하고 있다”며 “키넥시스는 ONO가 광범위한 치료 영역에 걸쳐 만들고 있는 의약품을 전 세계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필수인 공급망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키넥시스 재팬의 사장인 가네코 토시야(Toshiya Kaneko)는 “과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이끌어야 하는 오늘날과 같은 불확실한 세상에서는 민첩성 중심의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키넥시스를 통해 ONO는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며, 어떤 상황에도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을 제공한다는 사명을 완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키넥시스는 자사의 성장하는 고객 기반에 ONO를 추가하면서 수많은 환자들이 의존하는 브랜드 의약품과 제네릭 의약품을 제공하는 생명과학 업계에서 입지를 계속 다져 나가고 있다. 바이오테크, 세포 및 유전자 치료, 의료 기기, 일반 의약품 등의 공급망 복잡성을 관리하는 키넥시스의 고객사에는 닥터 레디스(Dr. Reddy's), 제이미슨 웰니스(Jamieson Wellness), 머크(Merck), 노바티스(Novartis),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ineers), 세르비에(Servier) 등 세계 최고의 제약사들이 포함돼 있다.
키넥시스 및 공급망 관리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naxis.com 에서 확인하십시오.
키넥시스 소개
키넥시스(Kinaxis)는 현대적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인류를 위해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움직이게 하고 이를 관리하는 사람들을 지원한다. 키넥시스의 강력한 AI 기반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마에스트로(Maestro™)는 다년간 전략 계획부터 라스트마일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완전한 투명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독점적 기술과 기법을 결합한다. 키넥시스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받으며 변동성과 혼란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민첩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보려면 kinaxis.com 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팔로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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