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4K 60Hz 출력을 더한 ‘C타입 Gen2 멀티허브’ 2종 출시

100W PD 고속충전 가능한 C타입 Gen2 멀티허브 출시
노트북에 확장 날개를 달다… 아트뮤 4K 60Hz C타입 Gen2 멀티허브
HDMI 인식오류, 발열 걱정 없는 아트뮤 C타입 4K Gen2 멀티허브
4K 멀티허브로 이젠 영화도, 게임도, 강의도 TV로!
노트북을 데스크톱 수준으로, 아트뮤 C타입 4K 멀티포트 허브

2024-04-29 09:00 출처: 아트뮤코리아

아트뮤가 4K 60Hz 출력을 더한 C타입 Gen2 멀티허브 신제품 2종(MH320, MH330)을 출시했다

서울--(뉴스와이어)--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4K 60Hz 기능과 100W PD 고속충전이 가능한 ‘C타입 멀티허브’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USB-C 8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330)는 HDMI(4K/60Hz)단자, 10Gbps를 지원하는 2개의 USB-C포트와 2개의 USB-A 포트, SD/Micro SD 슬롯, C타입 PD 100W충전 포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HDMI 포트를 통해 최대 4K/60Hz의 해상도로 DP Alternate mode를 지원해 노트북,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기기를 스마트TV, 4K 모니터, 휴대용 모니터에 연결/확장할 수 있다.

USB 3.2 포트의 경우 최대 10Gbps의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UHS-I SD3.0 카드 슬롯과 Micro SD 슬롯이 있어 카드리더기로 빠른 전송을 지원한다.

또 맥북의 썬더볼트3/USB4는 물론 USB-C를 지원하는 LG그램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아이패드 프로, 갤럭시탭 S9 등을 USB-C 포트로 연결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 가능하다.

동시에 출시한 ‘USB-C 6in1 Gen2 멀티허브’(모델명: MH320)는 UHS-I SD3.0/Micro SD 포트가 빠진 옵션이며, 지원 규격은 8in1 제품(모델명: MH330)과 동일하다.

멀티포트 사용 시에도 끊김 없는 설계와 PD 충전 및 HDMI 인식오류를 최적화했으며, 케이블 단자 내부로 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먼지방지 보호캡까지 기본 제공한다.

색상은 메탈그레이며, 메탈릭한 알루미늄 소재로 발열을 최소화한 설계와 각 포트별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컨트롤러를 사용해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했다.

아트뮤는 신제품 2종은 4K 60Hz에 최적화한 Gen2 멀티허브인 만큼 노트북과 애플의 맥북에어, 맥북프로, M1, M2, M3, 아이맥, 맥미니, 아이패드 프로 유저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트뮤는 C타입 Gen2 멀티허브 출시를 기념해 한정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 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 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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