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이클: 프론티어’ 프리 시즌 시작, 스팀·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무료 플레이

6월 22일 시즌1 출시 전 플레이할 좋은 기회

2022-06-09 09:00 출처: Yager Development GmbH

예거(YAGER)의 PvPvE 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 프리 시즌이 시작됐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 프리 시즌 트레일러 영상

베를린--(뉴스와이어)--독일의 게임 개발사 예거(YAGER)는 PvPvE 1인칭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 Frontier)’ 프리 시즌이 8일 시작됐다고 밝혔다. 플레이어들은 이날부터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예정)에서 무료로 더 사이클: 프론티어를 플레이할 수 있다.

PvE와 PvP를 모두 즐기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다이내믹한 SF 세계를 배경으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맵과 매끄러운 매치 메이킹이 특징이다.

프리 시즌은 6월 22일 시즌1 출시 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이며, 신규 포르투나 패스는 풀 세트의 아이템 및 보상을 제공한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이번 프리 시즌 론칭에 앞서 알파, 베타 테스트에 참여했던 9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에게서 받은 방대한 양의 피드백을 반영해 시스템을 대폭 업데이트했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는 8일 기준 스팀에서 가장 많이 위시리스트에 추가된 F2P 게임이다.

예거는 프리 시즌 시작과 함께 스타터팩을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스타터팩은 △초심자팩 △프로페셔널팩 △전문가팩 △엘리트팩 총 4가지가 있으며, 게임 내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각각의 팩은 전용 의상과 무기 스킨, 상당량의 오럼과 K마크, 장비 등을 포함한다.

한편 프리 시즌에는 초기화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프리 시즌 참가자들은 6월 22일 시즌1 오픈 이후에도 게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

더 사이클: 프론티어 개요

더 사이클: 프론티어(The cycle:Frontier)는 긴장과 위험이 도사리는 행성을 배경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PvPvE 익스트랙션 슈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치명적 폭풍이 휩쓸고 간 뒤 버려진 외계 세계에서 괴물들의 공격과 탐욕스러운 프로스펙터들의 급습으로부터 살아남으며 자원과 부를 손에 넣어야 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최신 소식 확인은 유튜브, 개발자들과 대화는 디스코드에서 가능하며 한국 공식 커뮤니티는 네이버 카페를 방문하면 된다.

예거 개요

예거(YAGER)는 1999년 몰입감 있고, 스릴 넘치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5명의 열정적인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설립했다. 캐릭터는 성공·발전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게임이 출시 뒤에도 진화한다. 예거는 참신함과 드라마가 코앞에 있다는 생각에 따라 게이머의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 아름다우면서 품격 있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창립 22주년을 맞은 지금까지도 프로페셔널하면서도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마니아들로 구성된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몰입도가 뛰어나고, 매력적인 게임을 만든다는 비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age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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