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으로 배포할 업사이클링 굿즈
서울--(뉴스와이어)--엠펀치는 환경특파원 캐릭터 미스터부우를 통해 11월 1일(월)~14일(일) 비대면으로 ‘환경 그린 부메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활 확산을 위한 그린 부메랑 캠페인과 친환경 제품 큐레이팅 서비스 ‘지지모’ 앱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하려고 한다.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굿즈 3종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의 참여는 11월 14일까지 ‘환경특파원 미스터부우’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가능하다.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제공되는 친환경 굿즈 3종은 버려진 패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 장바구니, 환경 메시지가 새겨진 다회용 마스크다.
그린 부메랑 캠페인은 “환경(Green)을 파괴한 피해는 결국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나만의 환경 보호 팁, 친환경 생활 실천 모습 등 부우카메라(booocamera) 앱으로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본인 소셜 미디어에 올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권장 캠페인이다.
부우카메라앱의 다양한 환경 메시지와 환경 기념 스티커, 친근한 미스터부우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부우카메라의 환경 메시지, 스티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위한 좋은 실천이 될 수 있다.
엠펀치 홍보 담당자는 “전 세계 곳곳에 심각한 환경 문제가 일어나 있다. 기후 변화, 대기 오염, 쓰레기 문제 등이 그 예”라며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캐릭터 미스터부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많은 이에게 환경 문제를 전파하기 위해 콘텐츠 위주의 친환경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엠펀치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모아서 소개해 주는 앱 ‘지지모’(지구를 지키는 모음) 론칭에 정진하고 있으며, 그린 컨슈머나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 더 쉽고 빠르게 친환경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엠펀치 개요
엠펀치(M.FUNCH)는 정보통신기술(ICT) 콘텐츠 제작 전문 회사입니다. 생산된 콘텐츠가 더 많은 이에게 확산·소비될 수 있도록 IT 기술을 접목해 많은 매체에서 활용되게 하려 한다. 독특한 디자인은 기본이며, 기술적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도록 뉴미디어 연구소를 바탕으로 꾸준한 기술 연구 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이름처럼 펀(Fun)한 임팩트를 선사하기 위해 항상 연구, 노력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정진하고 있다. 엠펀치의 주요 비즈니스 분야로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웹 △모바일 △앱 △멀티미디어 △가상 현실(VR) △증강 현실(AR) △애니메이션 △영상 △에듀테크 등이다. 생산된 콘텐츠를 바이럴하는 디지털 마케팅도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