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온라인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 여성선도자 육성 프로그램 시작

10월 25일(월)부터 5일간 피지 여성선도자 육성 시작

2021-10-25 11:30 출처: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뉴스와이어) 2021년 10월 25일 --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10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5일간 온라인 글로벌 연수프로그램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 여성 선도자 육성프로그램’을 24명 피지 참가자들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이 주최하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개발도상국 경제사회발전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KOICA 연수사업 ‘씨앗’의 하나로 진행된다. 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명정보통합정보시스템 운영을 통해 획득한 경험과 지식을 피지 참가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및 공동연구를 위한 네트워크를 확보할 예정이다.

24명의 피지 여성 공무원들은 5일간의 연수 기간 동안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피지의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 건설의 청사진인 행동계획(Action Plan)을 작성하게 된다. 첫째 날인 10월 25일은 참가자들의 국가보고로 시작된다. 국가보고는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하는 피지의 현황 점검으로 현재 피지의 해양생명자원정보 및 해양과학에서의 여성지도자 지위에 대한 현황 및 점검을 담게 된다. 이어지는 10월 26일, 27일에는 분류학과 생물표본의 채집 및 처리, 분류학, 해양생명정보의 관리, 심해연구에 있어서의 젠더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며 전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10월 28일부터는 피지 해양생명정보통합정보시스템 건설을 위한 행동계획을 작성하게 되는데 분과 토의를 거쳐 10월 29일에는 그룹별로 작성한 행동계획을 발표하게 된다.

‘생물표본의 채집과 처리’, ‘분류학의 기초’, ‘해양생명정보 관리’와 같은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 건설에 필요한 전문 분야뿐만 아니라 ‘심해연구에 있어 여성과학자’와 같은 젠더 이슈도 함께 다루는 융합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이 연수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나아가, 연수생 전원과 프로그램 좌장(이지현, 국제해저기구)을 비롯 교수진 대부분을 여성으로 구성해 여성 간의 대화를 최대한 증진하도록 준비됐다.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 여성 선도자 육성프로그램’은 올해부터 23년까지 3년간 계속되는 프로그램으로 당초 충청남도 서천에 위치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전환됐다.

해양수산부 임영훈 과장은 “해양생명자원통합정보시스템은 한 나라의 해양생명자원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며 “이 연수프로그램을 통해 피지 해양생명자원 통합정보시스템을 선도하는 여성 지도자들이 육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개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 관련 과학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와 해양생물자원의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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