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 그룹,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2018-02-01 09:19 출처: 아메리칸 항공 그룹

포트워스, 텍사스주--(뉴스와이어) 2018년 02월 01일 -- 아메리칸 항공 그룹이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년 연간 세전 이익은 31억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38억달러, 연간 순이익은 19억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24억달러 기록
-2017년 4분기 세전 이익은 4억2500만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7억3900만달러, 4분기 순이익은 2억5800만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4억5500만달러 기록
-2017년 연간 희석주당이익은 3.90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4.88달러를 기록하였고 4분기 희석주당이익은 0.54달러, 특별 비용 제외 시 0.95달러 기록
-2017년 이익 공유 프로그램 누적액은 4분기 4600만달러 포함 2억4100만달러 기록
-2017년 주주 환원 규모는 3390만주 환매 및 1억9800만달러 배당 포함 17억달러 기록

특별 비용을 제외한 2017년 4분기 세전 이익은 7억3900만달러로 2016년 동기 대비 3400만달러 감소했다. 2017년 연간 세전 이익은 특별 비용 제외 시 38억달러로 전년 대비 12억달러 감소했다.

아메리칸 항공 그룹의 회장 겸 CEO인 더그 파커(Doug Parker)는 “2017년은 아메리칸 항공에게 놀라운 한 해였다. 우리는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상품 및 운항 분야에 상당한 투자를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투자가 성과를 나타내면서 엄청난 발전을 이뤄냈다”며 “회사 운영면에서 사상 최고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으며 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파커 회장은 “상당한 모멘텀을 확보하며 2018년의 문을 열었다. 아메리칸 항공의 안정적이고 친근한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계속 유지하고 운항 네트워크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 4분기 및 연간 매출 및 비용

탄탄한 근거리 노선 수요와 거리 단위당 단가의 개선으로 4분기 총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났다. 여객 수익 단가는 대서양 노선 11% 증가, 중남미 노선 7.9% 증가 등 전 지역에서 고르게 늘어났다. 화물 부문 매출은 수송량 증가 및 화물 수익 단가의 6.7% 증가에 힘입어 19.7% 늘어난 2억32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8.1% 늘어난 13억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유효좌석마일당 총 매출은 총 유효좌석마일의 2.5% 증가에 힘입어 2016년 대비 5.6% 증가했다.

4분기 총 영업 비용은 99억 달러로, 통합 유류비의 23.5% 증가 및 아메리칸 항공의 인력 투자에 따른 임금 및 혜택의 7%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9.8% 늘어났다. 4분기 통합단가(CASM)는 14.71센트로 2016년 4분기 대비 7.1% 증가했다. 유류비 및 특별 비용을 제외한 4분기 CASM은 11.25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전략적 목표

아메리칸 항공 그룹은 네 가지 전략적 목표인 △세계적인 수준의 고객 경험 창출 △경쟁력 있는 사내 문화 조성 △장기적인 재무 능력 확보 △진취적 사고, 능동적 참여에 지속적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고객 경험 창출

아메리칸 항공은 2017년 초 성공적인 합병 작업 및 상품과 인력에 대한 투자를 인정받아 에어 트랜스포트 에어라인의 올해의 항공사(Air Transport World’s Airline of the Year)로 선정됐다.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영예이다. 이 외에도 2017년 아메리칸 항공이 인정받은 성과는 다음과 같다.

-2003년 이후 최고의 정시 출발 및 도착 실적 달성, 1994년 미 교통부의 집계 이후 최고의 수하물 처리 실적 기록
-고객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신규 상품 출시, 국제선 및 A321T 대륙 횡단 노선의 일등석 고객을 위한 신규 전용 서비스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Flagship First Dining)’을 개소하는 등 아메리칸 항공의 업계 선도적인 라운지 서비스 확대. 현재 마이애미, 로스앤젤레스 및 뉴욕-JFK에서 플래그십 퍼스트 다이닝 제공. 아메리칸 항공은 미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제선에서 일등석 운영 중
-경쟁 항공사 가운데 가장 기령이 낮은 항공기를 운항 중으로, 첫 보잉 737 MAX를 비롯해 신형 항공기 도입에 41억달러 투자. 2018년 말까지 총 20대의 신형 MAX 항공기를 도입, 연료 효율성이 낮은 구형 항공기를 대체할 예정
-737 MAX 기종에서 위성 기반으로 스트리밍 가능한 인터넷 연결 서비스를 도입, 미국 내 주요 노선 항공기 대부분에서 도입할 예정
-초저가 항공사와의 경쟁을 위한 신규 상품인 베이직 이코노미(Basic Economy) 도입. 현재 미국 국내선과 멕시코 휴양지 노선 및 카리브해 지역에서 제공 중
-국제선 항공기에 더 넓은 좌석과 레그룸, 어메니티 키트 및 더욱 향상된 기내식 선택권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Premium Economy) 도입. 현재 64대의 광폭동체 항공기에서 제공 중. 2019년 봄까지 광폭동체 항공기 대부분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제공할 예정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로스엔젤레스-베이징 노선을 도입하고 신규 노선 발표. 필라델피아에서 출발해 체코 프라하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잇는 노선, 댈러스-포트워스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케플라비크를 잇는 노선 및 시카고 오헤어와 이탈리아 베니스를 잇는 노선을 올 하계시즌부터 개시할 예정
-보잉 737-800 및 에어버스 A321 CEO 항공기를 마지막으로 항공기 인도 작업 완료
-아메리칸 항공의 신규 항공기에 상징색 도장 작업 완료

아메리칸 항공의 로버트 아이솜(Robert Isom) 사장은 “국제선 일등석부터 베이직 이코노미에 이르기까지 아메리칸 항공이 제공하는 상품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긍정적이다”며 “아메리칸 항공은 여행 성수기인 하계 시즌에 대비해 국제선에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함으로써 미국 내 경쟁사들을 훨씬 앞서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처럼 차별화된 상품 덕분에 아메리칸 항공의 국제선 서비스가 대서양 및 태평양 지역의 파트너 항공사들과 일관성을 갖추게 되면서 고객들이 국제선 프리미엄 이코노미로의 여정을 원활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이솜 사장은 “고객들은 아메리칸 항공의 주요한 상품과 운항 네트워크 개선에 대해 알고 있다. 아메리칸 항공 추천 가능성을 조사한 2017년 설문조사에서는 사상 최고의 점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경쟁력 있는 사내 문화 조성

아메리칸 항공은 고객 응대 업무 담당 직원들을 배려하고 경쟁력 있는 임금을 제공하며 임직원이 고객 지원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아메리칸 항공이 거둔 성과는 다음과 같다.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의 ‘2017년 올해의 항공사’ 선정을 기념해 전 직원에게 아메리칸 항공의 글로벌 운항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왕복 항공권 1인당 2장 제공
-카리브해와 플로리다 지역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아메리칸 항공 임직원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및 기타 피해 지역에 250만파운드 규모의 구호 물자를 제공했으며 미주 적십자에 200만달러의 성금을 기탁한 것은 물론, 다양한 구호 활동을 전개
-직원 공간 개보수 작업, 조종사 및 승무원용 휴대용 기기 제공, 포트워스에 위치한 아메리칸 항공의 글로벌 지원 센터에서 진행 중인 원 캠퍼스 원 팀(One Campus One Team) 프로젝트 등 시설 및 장비 분야에 3억달러 이상 투자
-조종사 및 승무원의 계약 기간 중 임금 인상, 정비 및 항공기 서비스 분야 인력의 계약 기간 중 단계적 임금 인상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임직원의 임금 경쟁력 유지 노력
-노조 소속 직원을 포함해 모든 직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출산 및 양육 지원 프로그램 적용
-10년 만에 첫 임직원 설문조사 실시
-‘일상의 경험 강화(Elevate the Everyday Experience)’ 교육을 통해 3만5천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기술 교육 실시. 리더들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분야의 직원에 대한 지원 강조 교육 실시
-올해 말부터 아메리칸 항공의 에어버스 협폭동체 항공기 대부분에 적용 중인 CFM56-5B 엔진 작업을 사내 전담팀에서 오클라호마 털사에 위치한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 유지보수 팀으로 이관
-이달 최근 도입된 ‘감세 및 일자리법(Tax Cuts and Jobs Act)’에 따른 이익을 아메리칸 항공 및 100% 자회사인 지역 항공사의 비경영진 직원에게 1천 달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공유. 아메리칸 항공은 아직 연방 현금 법인세를 납부하지 않았으나, 새로운 세법으로 인해 향후 납부세액이 줄어들어 장비 및 시설에 대한 투자를 늘릴 수 있을 전망

◇장기적인 재무 능력 확보

아메리칸 항공은 글로벌 항공 산업에서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단계별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합병이 마무리된 후 4년 간, 아메리칸 항공의 특별 비용 제외 누적 세전 이익은 194억달러이다. 아메리칸 항공은 합병으로 창출된 효율성을 공고히 하고 잠재적 이익을 실현하며 주주를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거둔 아메리칸 항공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주식 환매 및 배당금을 통해 17억달러를 주주에게 환원, 2014년 중반 이후 전체 환원 규모는 114억달러 기록. 주식 환매를 통한 총 주식 수는 2017년 말 기준 37% 감소한 4억7550만주를 기록. 2017년 12월 31일 기준, 20억달러 규모의 주식 환매 계획 중 약 4억5천만달러 가량 남아있는 상황
-지난 가을 아메리칸 항공의 미디어 및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발표된 39억달러 규모의 매출 및 비용 프로젝트는 2021년 말 실현될 것으로 예상. 프로젝트는 현재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고객 경험의 개선, 매출 개선 촉진 및 비용 효율성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
-2017년 아메리칸 항공의 효율적인 자금 마련을 위한 몇몇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거래 완료. 구체적으로는 텀론 50억 달러의 금리를 업계 선도적인 수준으로 개정했으며 리볼빙 대출의 연장 및 증액, 그리고 EETC 시장에서 후순위 항공기 채권에 대한 새로운 기준 금리 설정 등이 있음
-2018년 1월 25일, 주당 0.10달러의 배당 선언. 2018년 2월 6일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2018년 2월 20일 실시 예정

◇진취적 사고, 능동적 참여

아메리칸 항공은 상품의 시장 도입을 빠르게 추진하고 기술 변화를 수용하며 운항 네트워크 및 상품에 대한 신규 기회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문화를 조성해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새롭게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7년 한 해 동안 거둔 아메리칸 항공의 성과는 다음과 같다.

-중국남방항공에 대한 2억달러 규모 지분 투자 발표로 중국 최대 항공사와의 공동 운항 확대 발판 마련
-파트너 항공사와의 협약 기간 연장을 위해 범대서양 공동 비즈니스 협약의 개정 실시
-클라우드 호스팅, 머신 러닝 등 차세대 기술 도입을 통해 가치 실현을 위한 시간 단축
-로스엔젤레스 공항 제4터미널 및 제5터미널 개선에 16억달러 이상 지원 발표. 탑승구 공간 추가 확보, 태평양 노선 관문 강화 및 로스엔젤레스 지역의 유력 항공사가 되기 위한 발판 마련
-4월 개장을 목표로, 시카고 오헤어 제3터미널에 5개 탑승구 확대 추진. 경쟁이 치열한 핵심 허브 공항에서 아메리칸 항공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

파커 회장은 “항공사는 정시 준수 환경에서 운영되어야 하지만 이와 더불어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주도적으로 일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인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더욱 신속하게 움직이며 현재는 물론 미래의 고객을 위해 적절한 상품, 기술 및 운항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발전시켜야 한다. 아메리칸 항공 임직원들은 장기적 목표를 염두에 두고, 미래 잠재력을 포착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항공 그룹 개요

아메리칸 항공 그룹은 아메리칸항공의 지주회사이다. 아메리칸 이글을 비롯, 아메리칸항공은 50개국 약 350개 지역에 하루 평균 약 6700회의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샬럿, 시카고, 댈러스/포트워스, 로스엔젤레스, 마이애미, 뉴욕, 필라델피아, 피닉스 및 워싱턴DC의 허브 공항을 두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원월드(oneworld®)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원으로, 원월드 얼라이언스의 소속 회원사 및 준회원사는 150개국 1000개 지역에 1만4250회의 매일 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메리칸항공은 트위터 계정(@AmericanAir) 및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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