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가 직접 만든 12주 시집 출판 강의 ‘다시, 봄’을 페스트북 문학 창작 아카데미가 운영한다(제공=페스트북)
출판사가 직접 만든 12주 시집 출판 강의 ‘다시, 봄’
안양--(뉴스와이어)--출판 콘텐츠 기업 페스트북은 12주 시집 강의 ‘다시, 봄’을 11월 1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시, 봄’은 페스트북 문학 창작 아카데미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 창작 과정으로, 수강생은 12주 커리큘럼에 따라 30편 이상의 자작시 원고를 완성한다. 수료한 수강생은 이 원고로 페스트북에서 시집을 출간해 정식 출판 작가가 된다. 시집은 ISBN(국제표준도서번호)을 부여받아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 유통된다.
수강 기간은 결제일로부터 1년이며, 정해진 수업 시간 없이 원하는 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페스트북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출판, 광고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페스트북은 수상을 기념해 개강 전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정가 49만원인 수강료를 24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시를 쓰는 많은 이가 원고를 혼자 간직하거나 비매품으로만 만들어 독자에게 닿지 못한다고 설명했다. 마형민 페스트북 대표는 “페스트북은 더 많은 작가를 양성하려는 창작자들의 모임”이라며 “‘다시, 봄’은 시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집을 서점에 출판하는 새로운 형태의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스트북은 자사에서 책을 낸 작가들이 교류하는 작가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 26일에는 안양에 위치한 페스트북 라운지에서 작가 20여 명이 참석한 ‘제1회 페스트북 작가의 밤’을 열었다. ‘다시, 봄’ 수료생도 이 커뮤니티의 회원이 돼 북토크, 원데이 클래스, 작가의 밤 같은 행사에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강의 신청은 페스트북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페스트북 소개
‘창작가들이 주축이 돼 만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음반,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창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디자인과 마케팅을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024년, 2025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2026년에는 동아일보에서 후원하는 ‘2026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출판, 광고 부문 1위에 선정됐다. 구글 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