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해양경찰청 ‘AI 기반 디지털 함정 체계 구축’ 사업 수주

주관사 SK텔레콤 등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
총 53억원 규모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

2026-07-21 10:25 출처: 엑셈 (코스닥 205100)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의 ‘AI 기반 디지털 함정 체계 구축’ 사업을 주관사 SK텔레콤 및 부사업자 리눅스데이타시스템과 함께 컨소시엄 형태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3억원 규모이며 수행 기간은 약 10개월이다.

해경의 ‘AI 기반 디지털 함정 체계 구축’ 사업은 기존 1척 대상 디지털 함정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함정을 5척으로 확대하고 AI까지 적용하는 사업이다. 함정 내 음영구역 없는 무선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업무 환경을 마련하고 함정 내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AI 서비스로 구현함으로써 함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본 사업은 크게 함정 내 통신망 구축, IoT 플랫폼 및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AI 플랫폼 구축 등으로 구분된다. 엑셈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운영(LLMOps) 솔루션 ‘엑셈블(eXemble)’과 온톨로지(ontology) 솔루션 ‘온토맥스(OntoMax)’를 활용해 거대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AI 에이전트 기반의 AI 플랫폼과 온톨로지 및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또한 함정 데이터베이스와 해경 본청 데이터 웨어하우스(DW) 구축 및 상호 연계도 담당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경은 함정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체계를 확보함과 동시에 함정 사고 발생 시 승조원들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손쉽게 표준 운용 절차(SOP)를 검색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항해일지 초안 작성을 돕는 AI 에이전트와 함정의 다양한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자연어 질의로 조회할 수 있고 관련 통계 차트를 자동 생성해 주는 통계 AI 에이전트도 구현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국가 안보 및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해경의 AX 사업은 엑셈의 독보적인 AI 기술 리더십을 증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궁극적으로 해경의 모든 함정이 현장에서 AI 에이전트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엑셈의 AI 기술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x-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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