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지음, 좋은땅출판사, 1권 460쪽, 2만원/2권 388쪽, 1만8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핀포인트 전략 코치’(전 2권)를 펴냈다.
‘핀포인트 전략 코치’는 국내의 2개 대기업 그룹에서 33년 동안 경영전략 업무를 수행한 김정민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기존의 이론들과 비교해 집대성한 경영전략 전문 서적이다.
저자는 지질학 전공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나 신규 사업 발굴 업무를 계기로 경영전략 분야에 몸담게 됐으며, 다섯 차례의 MBA 과정을 거치며 경영전략 이론과 기업의 실제 적용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있음을 느끼게 됐다. 만 5년간의 집필 끝에 나온 이 책은 아카데미아의 관점에서 이론 연구에 비중을 두고 출간된 기존의 경영전략 서적들과 달리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수많은 전략 이슈와 경험 기반의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실전 지침서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총 2권으로 구성된 본서의 1권에서는 기업 전체, 단위 사업, 업무 기능이라는 3가지 관점에서 전략을 다룬다. 제1장부터 제3장까지는 자본주의 시장 경제 체제 내에서 기업의 역할과 다양한 조직 기능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중장기 전략 수립 프로세스와 예시, 신규 사업 마스터 플랜 수립 및 재무적 타당성 분석 방법, M&A 검토, 한계사업 철수까지 설명한다. 제4장 업무 기능별 전략에서는 마케팅, 브랜드, 상품개발, 생산 등 직접 돈을 버는데 관여하는 사업 기능과 기술 R&D, 품질, 인사, 재무, 리스크 관리, 경영시스템 인증 등 직접 돈을 벌지 않지만 사업을 도와주는 지원 기능별 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2권은 좀 더 짜임새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역량 향상 전략, 기업이 경영을 열심히 했음에도 갑자기 닥쳐오는 위기 시 대응 전략 외에 실무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전략 보고서 쓰기와 중요한 경영전략 이론 및 방법론까지 소개한다. 제5장은 조직 및 인력의 역량 향상 전략으로, 특히 저자는 15년간 경영전략과 함께 전사 IT 시스템 개발·운영을 책임졌던 임원으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첨단 IT 기업이 아닌 일반 기업들이 어떻게 업무 프로세스, IT 시스템, 디지털 혁신 등을 두려움 없이 접근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제6장에서는 대형 사고, 도산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해법을 제시한다. 경영자들에게 특히 필요한 부분이다. 제7장은 전략 조직의 역할과 역량 향상으로 보고서 쓰기, 전략 담당자의 육성, 컨설팅사 활용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부록에서는 경영전략 이론을 활용하는 요령부터 실제 필요한 방법론, 간과되기 쉬운 이론, 문제점에 비해 유용하다고 알려진 이론 설명 외에 중요한 이론 및 방법론들에 대해서 바로 공부할 수 있는 요약까지 제공한다. 전략의 수립부터 실행에 가장 중요한 기업문화 이론까지 공부할 수 있다.
AI가 보고서까지 써주는 시대가 됐지만 실무자들에게 전략 보고서 준비는 여전히 두려움의 대상이다. 리더들은 실무자가 내민 보고서를 그냥 믿어야 할지 고심하게 된다. AI를 적극 활용하되 AI가 제시하는 내용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고 참과 거짓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AI를 배제하고 인간의 머리로 상황을 정리하고 분석해 전략을 수립할 줄 아는 역량이 절대 필요하다. 그래야 AI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책은 취업 준비생부터 직장 새내기, 각 조직의 전략 담당자들에게는 기업에 대한 이해, 경영전략 실무에 대한 탄탄한 기초를 제공하고 CEO를 포함한 리더들에게는 잘 짜인 MBA 프로그램에 버금가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경영전략이라는 고기 잡는 법을 소상하게 알려주는 친절한 책이다. 목차를 꼭 둘러보도록 권장한다.
‘핀포인트 전략 코치’(전 2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