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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 취임
2017년 07월 17일 15:54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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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이 17일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취임식을 갖고 ‘지장협의 도약’을 알렸다.

김 회장은 5월 31일 치러진 제8대 중앙회장 선거에서 대의원 422명 중 308표를 획득해 당선됐다.

취임식에는 심재철, 양승조, 이상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과 장애인단체장 및 지장협 17개 시·도협회장, 230개 시·군·구지회장, 산하 장애인복지시설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김광환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나라 최대 장애인단체인 지장협이 다시 한 번 구두끈을 다잡아 매고 새로운 장애인 운동을 펼쳐 나가야 할 때”라며 “장애인이 하는 일은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회장은 “그동안 장애인운동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진리는 장애인이 편하면 모두가 편하다는 것이었다”며 “아직도 미완성 단계에 있는 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해 올바르고 정당하게 제도 개선과 정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장협이 앞으로 공익단체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광환 회장은 △중앙회 운영의 투명성 강화 △중앙회장 소환제도 마련 △지방조직의 운영지원 방안 마련 △장애인 의회정치대학 운영 △지체장애인 종합연수원 마련 등의 공약을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지장협 고문으로서 취임식에 참석한 심재철 의원은 “지장협의 비전 중 장애인 정치세력화에 눈길이 간다”며 “좋은 인재를 길러 달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장애인단체장들도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연대의 뜻을 밝혔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이병돈 상임공동대표는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장애인단체가 단결해야 한다”며 “지장협이 나서서 화합에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광환 회장은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회장, 제7대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했다. 이번 취임식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한국지체장애인협회를 이끌어 나가게 된다.
보도자료 출처: 한국지체장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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